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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 레벨마다 다 같지 아니하다고?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6:34

    안녕하세요 IT를 좋아하는 팬더입니다. 팬더가 IT기기에 관심이 있다는 사실은 이웃이라면 다 알고 있을 거라고 의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팬더는 차에도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파는 차도 좋아해서 한번씩 시승하러 가곤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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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벤츠에서 신형 GLE가 출시됐다는 소식에 시승하러 다녀왔어요. 간 김에 CLS 가솔린 모델도 타봤는데요. 확실히 이전에 비해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차량에도 전자 장치가 많이 탑재되어 마스크로 운전 중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자율주행 모드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완전 자율주행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자율주행 기능은 혁신이라고 부르기에 충분했습니다. 따라서 오한상은 이 자율주행에 대해 짧게 본인 마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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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적으로 자율 주행은 총 0부터 수준 5까지 총 6단계로 구분을 할 수 있는데, 5단계로 갈수록 가장 진보적이며 완벽한 자율 주행 시스템을 자랑하고, 0댄 기에쵸쯔 수록 전통적인 운전 방식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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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시장에 출시·판매되고 있는 차량 브랜드 중 자율주행 기술이 가장 뛰어난 기업은 일론 머서크가 CEO로 있는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가 됩니다. 고속 도로 같은 조건에서는 일정 기간에 자율 주행이 가능한 수준 3기술을 자랑하면 하는 것입니다.그럼 이제 단계별로 정의와 시스템에 대해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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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준 00는 아직 우리가 운전하는 전통적인 자동차입니다. 방향전환을 비롯해 가속, 브레이크 등 각종 운전조작에 해당하는 모든 운전을 직접 운전자가 해결하는 상태를 뜻한다. 판다가 몰고 다니는 다도 수준 0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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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로 유지와 앞 차와의 거리 유지 등도 모두 운전자가 직접 해야 하고, 내비게이션이 본 사람, 후방 카메라 같은 각종 편의 장치가 포함되는 차량도 보조적으로 주행에 도움을 주는 것이지 직접적으로 주행 조작에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준 0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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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기본적인 주행 시스템이라고 스토리할 수 있습니다. 자율이라는 상념보다는 보조주행이라는 스토리가 더 어울리는 단계입니다. 간단하게 센서로 속도 자신의 앞 차와의 차간 거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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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고속도로에서 능력을 발휘하는데, 긴 장거리 운전으로 피로도가 늘었을 때 많이 사용됐어요. 정속 주행 장치와 차선 유지 기술이 장착되어 쾌적한 운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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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준 2단계는 자율 주행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운전 상황에서 특정 부분을 수행하고 나머지는 운전자가 계속해서 주시를 하면서 운전을 하고 가야 할 단계임. 1단계에 적용된 기술로 더 진보하고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속도를 조절하다 장 아이 수가 있으면 자동으로 핸들을 조정하고 장 아이물을 회피하는 기능을 안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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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의 완성 차 업체에서 시판하는 차량은 아직 수준 2에 있다고 보고는 안 됩니다. 최근에 발매한 쌍용 코란도의 경우에는 2.5단계로 홍보를 했지만 프지 않고 실질적으로 2.5단계는 없는 굳이 따지자면 2단계에서 보는 것이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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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 주행에서 레벨 2와 수준 3의 차이는 밝은 아래 매일, 땅의 차이라고 봐도 상관 없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레벨 2까지는 어느 정도 주행에 시스템이 일하러 됐지만 주행 중의 변수 감지의 면에서는 그대로 운전자의 일이었습니다. ​ 참 제 수준 3은 그에게 진보하고 주행 중의 변수 감지 기능까지 시스템에서 컨트롤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3단계에서는 운전의 대부분을 자율 주행 시스템이 운전자를 대신하여 특수한 전 세일 때만 운전자의 판단이 필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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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에 해당하는 차량에는 아우디에서 발매된 A8, 테슬라 등이 있어 벤츠의 경우 내년에 출시하는 차세대 S클래스 수준 3기술을 적용한다고 합니다.겉보기엔 편해 보이지만 아직 완성된 기술이 아니라서 항상 정세를 주시해야 하지만 해당 차량을 갖고 있는 운전자들 사이에서 고속도로 주행 중 잠을 자는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와 불안감을 드러냈습니다. 실제로 테슬라의 차량 주행 오작동으로 사고가 난 이력도 있기 때문에 항상 자율주행 기능을 작동시켜도 상황을 주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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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단계보다 더 진보된 상태를 의미하는 수준 4. 수준 3과 기능은 대동소이하지만 더 진보된 덕분에 3단계처럼 언제나 귀 츄울 주시할 필요가 없어지는 단계입니다. 어쩌면 레벨 4부터가 진정한 자율 주행 기술과 이야기도 상관 없어요? 4단계 이후는 주행 제어의 주체를 비롯한 주행 주 변수 감지, 차량 운행 주체, 모든 시스템을 조절할 수 있게 되는 기술을 이야기할 생각입니다. 아직 레벨 4차량을 출시한 회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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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자율주행 시스템이 완성된 형태로 어떠한 상황이 나쁘지 않고 조건하에서도 운전자의 관여 없이 운전에 관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상태를 이야기합니다. 5단계가 적용될 때에는 실질적으로 운전자가 필요가 없어지게 되고 핸들이 나쁘지 않은 페달이 없어도 되는 탄헤입니다. 해당 기술이 상용화되는 시기는 2040년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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