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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블로그 :: 국제기구 취업 / 사이판 여행 준비 / 넷플릭스 미드&중드 추천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12:58

    오랜만에 돌아온 초상블로그입니다! 최근 상당히 많은 첫회가 있었습니다.먼저 지난주에는 호주 멜버른 여행 후 돌아왔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직전 국제기구의 인턴 통과 통지 메시지를 받았습니다.그리고, 다음 번에는 사이판 여행을 가는 안입니다!


    전에 시티넷 인턴 면접 후기를 남긴 거 기억하세요?


    이 면접 결과 합격했습니다.!!!여행, 나기 바로 전 날 통과 메일을 받은 덕분에 가벼운 감정으로 멜버른 여행을 즐기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4월부터 CityNet, 인턴으로 일할 예정입니다시티넷은 아시아태평양 토지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기구입니다.작은 국제기구지만, 하고 일하면서, 가끔씩 기록을 남겨보도록 하는 후후


    태어나서 아내 sound 떨어진 남반구 땅의 여행은 무사히 끝났습니다-3박의 길지 않요헹이옷 sound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천장 이상 찍었습니다 ww정리하기가 힘들어요 아직 여행 후기는 제대로 싣지 않지만 이 후, 여행지를 소개할 만합니다미리보기로 몇가지 사진에서 유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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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많은 사진은 SNS에 있습니다.


    그래서 호주여행길에 들었다 굿 뉴스! 내가 YG푸드 서포터즈 한다고 했잖아하나차밋업때우수활동자를선정했는데제가우수활동자로선정되었습니다. 우수 활동자는 제주도에 보내지만 친한 언니 결혼식과 겹쳐서 아쉽지만 못 갈 것 같아요.《슈 그래도 우수 활동자 선정은 기브니를 좋아합니다♥》 이렇게 호주 여행은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다음 주 월요일에 사이판에 갑니다.


    호주에 다녀와서 급하게 이것 저것 알아보고 사이판 여행을 준비했습니다.무비자 입국 허가서도 준비하였고 짐도 완료!지금 월요일의 한가지 저녁에 열어 자신만 하면 됩니다. ♥ ️, 사이판에 다녀와서 4월에는 사이판 여행기를 마구 마구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나의 일상 뉴스, 한때는 조금 재미있게 본 드라마가 있었는데 요즘은 별로 없어서... 넷플릭스를 다시 찾고 있습니다.동생이 정주행하던 체인지 디바(원제 : Drop dead diva)도 재미있었어요.


    또 다른 미도(&영드)도 봤는데 체인지디바만큼 몰입도가 좋은 건 별로 없네요-아직 미도/영도 입문자라(또는 넷플릭스 입문자라) 뭘 보면 좋을지 잘 모르겠으면 몇가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우리 과인라에서도 리메이크한 슈트(Suits)/굿 와이프(Good wife)도 추천하는 요미쿠, 미쿡 좀비물의 대명사 워킹데드, 김은희 작가의 넷플릭스 작품 킹덤, 의학 드라마 그레이크(?)라고도 할 수 있는 요토미크와 렉의 드라마 "Red Revelin" Preveling Dravel Hi-TEEN 드라마/영화도 좋은 편이어서 찾아봤는데 오티스의 비밀, 상구, 그 다음/시에라 연애 대작전/키핑이 유명한 것 입니다. - 다 다른 거예요.킬링용으로도괜찮습니다.*오티스의 비밀 상구 다음 소는 ... 엄부주의에요* 그래서 한동안 China어를 놔두고 있어서(사실 제대로 배운 적도 없었는데) 미드를 다시 볼까 하는데... 뭐가 재밌을지 모르겠어요.한나라 한나라의 유행이 많다는 미미하나 서흥경성을 처음봤습니다! 다 보고 과인면(또는 중간에 포기?) 후기를 남겨 보겠습니다.오랜만에 한 단계 위의 말을 남기려고 하면 정리되지 않은 느낌입니다만...저는 이렇게 살고 있어요, 음,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보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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