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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90826-2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3:32

    굿모닝 베이비들!!밤새 열로 고생한 날~얼마 1이 바빠도 아이들이 아프면 만사 제치고 두는 것이 엄마 같다.그나마가 떨어지는 틈을 타고 서두르면 제2회 등원을 준비했습니다.보내고, 아침에는 친정아버지의 실현성으로 병원에 일찍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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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염. 이제 안 걸렸는데.지대에 왔다;;그런데, 수액에 닿자, 열은 곧 가라앉았다.무섭거나 웅얼웅얼거리다가 울지 않고 링거를 맞았다.전날 새벽 내 39도 38번 오르락내리락하며 멕시브펭 좀 들어 교차 아세트 산은 진실의 효과도 못 보고, 그것보다 열 떨어지니 좀 살거나 장난치거나 시작.아이들은 아프면 순하다+징징이다.​ 모두 맞히고 친정에 맡기고 집에 와서 1하는 아래의 하원시키고 퇴근할 때 테러데 모두 다시 아래의 데리고 병원.둘째는 콧물이 놓친 사람... 그리고 친정에 가서 첫째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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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더 열이 나지는 않아 재수생애집을 보냈다.그래도 잘 참아 주고 3시에 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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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녀석은 또 방해하기 시작한다.쫓아다니면서 주방가도 졸졸.왕의 껌 호두 20개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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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거지가 조용해서 살펴보면 책상 밑으로 들어가 크레파스로 바닥에서 점점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다.www.


    설거지를 다 했더니 물티슈로... 울면서 이럴 땐 장판 깔기 참 잘했다는 소견이 ᄒ 다행히도 두 번째는 콧물이 잡혔다.그런데 기침이 늘었다.열은 없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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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있는데 젤리가 목구멍을 지나가는게 신기해... 젤리가 너희~무좋아해요.특히나 하리보우곰 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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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끼 정도 몬 먹은 것 같은데 마른 것 같은 맏딸유튜브는 그만하고 사랑해라 좋은 눈, 나쁘지 않아 ​ ​ ​ ​ ​ ​ 오항 선은 하원 4시 조금 넘어섰다.4쥬무브토 두번째가 떼쓰고 있는 시점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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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귀여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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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집에서에 나비에 잤다는 1번째는 오는 동안 계속 징징거리고 집에 도착하면 또 자고 있다.컨디션이 너무 안 좋네.목도 아픈데서 다시 병원에 갔어. 편도염은 이제 막 시작했어.뭐였더라.. 주말부터 그랬는데..


    기침도 하고 기침약 추가에 항생제도 아침저녁으로 들어갔다.물약이 무려 8㎜...2번째는 아까의 엉덩이.그러니까, 다음에 약먹고 치면 되겠네.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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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서구문화센터! 약국병원이 즉석길건자넬라 뮤직소음이 들리는 아이들이 가보자 해서 와보니 무슨 행사중이더라. 자기는 그 전 세대들이 알만한 뮤직인데 날은 박수친다ᄏᄏᄏ 두번째 그런 경험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조명이 왔다 갔다 하면 자기한테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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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노래인지 모르지? 첫 곡 : 응www귀여운 녀석들.ww한곡 듣고, 두곡째 집중력을 끝내고, 자꾸 고삐 풀린 망아지가 되려고 귀가했습니다.돌아다니게 하고 싶지만 당신을 쫓아다니는 몸이 아니라 본인의 아들이야.다행이 다들 약먹고 호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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